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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안 아깝다!] 푸짐한 6,000원 청국장 정식 & 중식 코스요리가 만원!


내 돈 내고 먹는 음식! 1도 아깝지 않은 맛집을 찾아라!
첫 번째 맛집은 서울 동대문 구의 한 청국장집.
▶ 광주식당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1길 21-6(청량리동 773)
☎ 02-969-4403
 
▶ 밍차이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838번길 73-8(일산서구 대화동 2244-3)
☎ 031-923-8855

좁은 골목을 따라가야 나오는 이곳! 하지만 가게 안은 특별한 맛을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한데~



특별한 맛은 바로, ‘어머니 손맛’?! 구수한 청국장에, 고향의 밥맛을 떠올리게 하는 따끈따끈 양은솥밥!
그리고 매일 아침 사장님이 직접 만드는 각종 반찬까지 6,000원으로 맛볼 수 있다는데!
이 뿐만 아니라 밥+청국장+반 찬을 한 그릇에 모아 비벼 먹는 ‘청국장 비빔밥’도 별미라고~
두 번째 맛집은 경기 도 고양시의 한 중식당.
이름만 들어도 한 가격 할 것 같은데 중식 요리들!
그런데 이 곳에선 중식 코스요리가 단돈 만 원? 에피타이저 장춘권부터 류산슬, 칠리새우, 탕수육, 식사 메뉴로는 자장면과 짬뽕을 골라먹을 수 있다는데~ 저렴하다고 대충 만든게 아니다!
호텔 중식당 튀김 담당이었다는 주인장.
폭신폭신하면서 바사삭한 칠리새우와 탕수육을 만드는 비법이 있다는데~
또 쫄깃함을 살린 주인장만의 면 반죽 비법은?
돈이 아깝지 않은 숨은 맛집을 <돈이 안 아깝다!>에서 만나본다.

[1박2일 여기요~!] 봄을 전하는 맛! 태안 바다에서 봄을 건지다

▶ 몽산포바다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대로 495-13(몽산리 686-6)
☎ 041-672-7109

태안 몽산포항에는 20여척의 어선이 알이 꽉 찬 봄 주꾸미를 잡기위해 매일 아침 분주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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