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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크로켓 판매로 연매출 3억 원을 올리는 청년 창업자 정승오 씨(38)와 아내 황연 씨(38)의 성공노하우가 방송된다

< 고로케삼촌 >
062-944-4600
광주 광산구 송정로8번길 11(송정동 990-10)


유명 호텔 베이커리의 제빵사와 파티시에 였던 정승오·황연 부부는 탕종법을 크로켓에 접목해 떡처럼 쫄깃하고 빵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그리고 고추전에서 착안한 돈고추크로켓부터 크림치즈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생양파를 넣은 속 그리고 게살크림새우, 잡채, 찹쌀떡 크로켓 등 8가지 메뉴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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