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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화천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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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진천읍 남산8길 40(교성리 7-5)
※ 검색으로 찾은 곳으로 방송내용과 다를 수 있음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수확 철. 일손 하나하나가 간절한 이 시기에 엄마 희정 씨는 홍보에만 열을 올리며 돌아다니는 딸이 야속하고, 제 아무리 수확 철이라고 한들 ‘꾸준히‘가 가장 중요한 홍보활동을 멈출 수도 없는 노릇인데 일은 안하고 밖으로만 나돈다며 몰아가는 엄마가 서운한 딸 지혜 씨. 좀처럼 모녀의 갈등은 좁혀지지 않는다.
늘 일손이 부족한 모녀의 든든한 지원군, 근처에 사는 지혜 씨의 이모 차정화(63세)씨가 그 주인공이다.
농사일에 있어서 예민하고 성격이 급한 엄마 희정 씨와는 다르게 늘 따뜻한 말로 지혜 씨를 이해해주고 품어주는 이모 정화 씨.
엄마에 대한 서운함과 답답함 등을 이모에게 털어 놓으며 위안을 받는 딸이다. 농장을 위한 홍보활동과 대외활동을 누구보다 공을 들이며 이리저리 뛰어다닌 지혜 씨.
그 동안의 노력은 알아주지 않고 늘 실수만 나무라는 엄마에게 큰 서운함을 느끼고 급기야 집을 나가는데 과연 위기일발 천년초 모녀는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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