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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에서 연 매출 18억 원! 기회를 찾아라!
21살 때, 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온 중국 교포 3세 이훈호(40) 씨. 훈호 씨는 막노동부터 시작해 닥치는 대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 샤오바오우육면 >
02-723-7788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15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요식업에 뛰어 든 훈호 씨. 양꼬치 사업을 시작! 오랜 노력 끝에 빛을 보게 된다.
그러던 중 국내의 양꼬치 가게가 포화상태에 이르자 다른 사업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다.
바로 중국의 대중적인 음식인 우육면! 면과 국물요리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우육면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직접 우육면의 본고장 중국 란저우에 찾아가 현지의 맛을 배워온 훈호 씨는,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을 더해 마침내 깊고 진한 맛의 중국 정통 우육면으로 성공의 기회를 잡게 된다.
맨손으로 시작해 연 매출 18억 원을 달성하기 까지!
위기를 발판삼아 기회를 찾는 그의 용기가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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