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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하루에 단 5시간 만 바비큐장을 운영해 갑부가 된 조영상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 갑부가 운영하는 바비큐장
< 앤드휴 >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교안길 13-3
041-534-1003
https://www.instagram.com/andhue_/
영업시간: 16시~23시
영상 씨의 바비큐장에는 마치 캠핑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특히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예쁜 포토존은 SNS 인증샷으로 인기를 얻어, 이제는 아는 사람만 아는 산골 바비큐장이 예약 없이는 올 수 없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이렇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고기 맛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갑부 표 돼지 목살은 ‘돼지라고 다 같은 돼지가 아니다’라는 영상 씨의 신념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바비큐장은 10개의 테이블로 하루 5시간 운영되는데, 영상 씨가 한 달 벌어들이는 수입은 5천만 원 이상, 연 매출은 7억 원의 성과를 내 최근 갑부의 반열에 올랐다.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바비큐장 사장님으로 하루를 두 배로 사는 영상 씨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은 6월 29일 화요일 밤 8시 1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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