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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429회 NCT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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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방영될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NCT 텐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데뷔 8년차 프로 아이돌 텐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집에서는 고양이들과 놀고 한국 드라마를 보는 '파워 집돌이'로 변신한다.
텐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팬 콘서트 현장은 텐의 엄청난 인기를 여실히 보여준다. 방콕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텐의 전광판과 사진들, 그리고 1만여 명의 팬들이 모인 광경은 그의 글로벌 스타 위상을 증명한다.
태국 팬 콘서트를 마친 텐은 가족들이 있는 고향 집으로 향한다. 16살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던 텐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에게 텐 특유의 개구쟁이 모습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어머니가 준비한 풍성한 고향 밥상과 어린 시절 사진 앨범을 통해 텐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국으로 돌아온 텐은 SM 사옥에서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 회의에 참석한다. NCT 멤버 중 두 번째로 솔로 활동을 하는 텐은 솔로 앨범 쇼케이스에서 예상치 못한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텐은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NCT 텐의 솔직하고 진솔한 일상,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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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는 3월 19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에서 NCT 탠의 8년차 프로 아이돌로서의 솔직한 모습과 꿈을 향한 열정을 담은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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