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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인생
< 30년 할머니 순두부 >
☎ o33-672-8437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322-4

《강원도 인제와 양양 사이에 있는 한계령, 이곳에 35년 동안 한결같은 맛을 내는 순두부 집이 있다. 이 집의 주인은 바로 79세 유춘자 할머니이다. 최고의 맛을 위해 옛 방식을 아직도 고수하는 할머니, 기계가 아닌 손으로 직접 순두부를 만들고, 바닷물로 간수를 한다. 35년간 한순간도 정성 없이 허투루 만든 적이 없다는 순두부 장인 유춘자 할머니의 손맛을 <최고의 밥상>에서 소개한다》출처: KBS 생방송 아침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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